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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현실과 위기

애널리스트는 자본시장의 꽃이라고 부를 정도로 높은 연봉을 수령하는 직업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높은 연봉을 받는 애널리스트도 직업적으로는 부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애널리스트의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널리스트의 현실


주식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만들어내는 분석 보고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실 투자를 하면서 애널리스트의 분석 보고서를 신뢰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실제 최근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특정 종목에 대한 ‘매도’ 보고서, 혹은 부정적인 보고서를 퍼뜨려 주가를 떨어뜨리려 한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실제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애널리스트들이 부정적인 보고서를 냈지만 소위 ‘대박’을 터뜨린 종목이 많습니다.

사실 애널리스트는 특정 종목에 대해 매도 주문을 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기관이 해당 종목을 가지고 있다면 애널리스트의 성과와 연봉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업들은 회사채를 발행하고, 계열사를 상장시키고, 인수합병(M&A) 할 때 증권사의 IB 사업부에 위탁하고 수수료를 지불합니다. 따라서 애널리스트들은 기업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매도 보고서는 기관 투자가도 원치 않고, 기업들도 원치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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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주요 업무

애널리스트의 연봉은 사실상 법인 영업에서 비롯됩니다. 개미 투자자들이 아무리 주문을 넣어도 애널리스트의 연봉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이 업계 정설입니다.

애널리스트는 거액의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영업을 합니다. 애널리스트는 기관과 외국인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응합니다.

애널리스트의 응대에 따라 기관이나 외국인의 주식 주문이 달라지고 이를 통해 증권사 수수료를 벌어 드립니다. 이때 기관과 외국인의 주문은 때론 몇십억 원, 때론 몇백억 원씩 하는데 예를 들어 매수 주문을 한 번에 500억 원 한다면 수수료는 수억 원에 달합니다.

이러한 수수료는 곧 애널리스트의 연봉과 직결됩니다.

애널리스트의 위기

최근 애널리스트라는 직업은 위기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관 투자자가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자산운용사를 돌아다니며 세미나를 열고 주식 주문을 받아왔는데, 운용사가 주식 주문을 잘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증권사들이 요즘 애널리스트를 잘 뽑지 않고, 그나마 있는 애널리스트도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국내 애널리스트 숫자는 1,000명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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