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에서도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국내 증권사 평균 연봉은 약 1억 5,000만 원 수준입니다. 이 글에서는 메리츠증권의 연봉 및 복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리츠증권 연봉
최근 국내 대기업의 평균 연봉이 1억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메리츠증권은 평균 연봉이 무려 2억 29만원으로 대기업 평균연봉의 2배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대기업 평균 연봉은 1억 196만 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메리츠증권 복지
메리츠증권이 직원에게 제공하는 복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택전세, 구입자금 대출 및 사택 대여: 무주택 및 무연고지 근무 직원에게 주택전세, 구입자금 대출 제도 및 회사사택 대여 운영
- 학자금 지원: 2인 이내의 직원 자녀에 대하여 학자금 지급
- 의료비 지원: 본인 또는 의료보험증에 등재된 배우자, 직계존비속 및 배우자 부모가 부상 또는 질병으로 인하여 입원, 통원치료시 의료비 지원
- 건강진단: 매년 정기적으로 건강진단 실시
- 휴양시설: 한화, 대명, 오크밸리 등의 콘도 회원권 운영
- 경조금 지원: 본인 및 가족(배우자 포함)의 경조사와 관련하여 경조금 지급
- 피복 대여: 업무수행에 적합한 피복 지원
- 장기근속자 포상: 10년 및 20년 근속 직원에 대해 특별휴가 및 여행권 지급
- 학원비 지원: 직원의 업무수행 향상과 관련된 학원비 지원
- 재해 부조금 지원: 화재, 수재, 기타 천재지변 등으로 재해를 입었을 경우 재해부조금 지원
- 청원휴가 제도: 소정의 사유가 발생하였을 경우 회사는 직원에 대하여 유급휴가 지원
- 동호인회 운영: 직원 상호간의 친목 및 유대강화를 위하여 동호인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