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의 안정적 자금 운용과 원활한 자금 수급조절을 위하여 새마을금고 및 개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여·수신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연봉 및 복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연봉
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들은 시중은행 보다 높은 수준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1억 1,900만 원으로 4대 시중은행 직원의 평균연봉 1억 1,200만 원 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연봉이 높은 하나은행(1억 1,700만 원) 보다도 높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의 평균 연봉은 2018년 1억1,500만원, 2019년 1억 1,400만 원, 2020년 1억 1,500만 원, 2021년 1억 1,700만 원, 2022년 1억 1,900만 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의 평균근속연수는 13.9년입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복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직원에게 제공하는 복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연차휴가
- 체력단련휴가
- 자기계발휴가(장기근속)
- 특별휴가(경조휴가, 출산휴가 등)
- 기타 휴가(가족 돌봄 휴가 등)
- 자녀학자금 및 주택구입(임차) 자금 대여
- 복지카드
- 경조금 및 경조물품
- 연 1회 건강검진
- MG복지회 제휴휴양시설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