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일했던 일본인 연구원이 받은 충격

일본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대부분의 엔지니어는 일본은 자유롭게 연구에 전념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삼성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일본인 연구원은 한국은 연구원에게는 천국 같은 환경이라고 합니다. 이 글에서는 일본 출신의 연구원이 삼성의 인상깊었던 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인 입장에서 삼성은 최고의 직장


과거 삼성전자에 영입돼 근무했던 일본의 전직 연구원이 스카우트 과정과 한국내 처우, 여건 등을 상세히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한국 이직을 ‘대성공’이라고 평가하며, 당장의 현실이 답답하다면 해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 보는 것은 어떻겠느냐고 이야기했습니다.

참고로 일본인이 삼성에 입사해 5년 이상 잔류하는 비율은 대략 30% 수준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제시한 연봉 1.7배와 사내 복지

삼성전자에서 소재 개발을 연구를 위해 일본인에게 제안한 급여는 처음에는 1.5배였으며, 두번째 만남에서는 급여 제시액이 현재의 1.7배로 뛰어 올랐다고 합니다.

일본인 입장에서 본 삼성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인 만큼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면에서 일본 기업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기업문화는 일본 회사와 매우 닮은 부분도 있지만 일본에서는 보지 못했던 독특한 측면도 여러가지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연 1회 실시하는 사내 건강검진 시스템, 하루 3회 무상으로 제공되는 사내 식사, 생일·결혼기념일에 회사에서 제공하는 선물, 운동회·문화행사·만찬 등 줄줄이 이어지는 이벤트 등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회사에서 모든 것을 지원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연구에만 집중하면 됐다”며 “연구원에게는 그야말로 천국과도 같은 환경이었다”고 삼성전자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또한, 한일 갈등으로 인해 사내외에서 일본인이라고 해서 불이익을 받은 것은 결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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