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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어도 합격이 안 되는 이유

이공계 취준생은 스펙에 민감합니다. 실제로는 스펙이 나름대로 좋은 지원자도 서류전형에 합격하지도 못하거나 최종 면접에서 떨어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취업의 성공은 스펙이 좌우한다는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기업은 ‘스펙’을 기준으로 채용하지 않습니다.

학교와 학점


처음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출신 학교와 학점입니다. 스펙이라 할 수 있지만, 이 2가지는 참고 사항입니다. 과거 활동은 현재 시점에서 지원자가 어떠한 노력을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자신의 출신 학교와 학점에 민감한 취준생이 있습니다.

바뀌지 않는 것에 신경 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업은 출신 학교와 학점만으로 지원자의 당락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스펙-이미지

대내외 활동

대내외활동은 서류전형에서 지원한 직무와의 연관성을 설명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됩니다. 나름대로 사회생활을 성실하게 준비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소재입니다. 하지만 직무와 관련 없다면 스펙이 아닌 ‘자충수펙’이 될 수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어 구사 능력

주로 영어 점수를 요구하는데 독해나 리스닝 위주로 테스트하는 지필고사 점수보다 회화 능력 점수를 요구합니다. 현직 실무에서는 말로 하는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직무에 따라 외국어 역량에 대한 평가는 다릅니다.

영업·마케팅 직무라면 고득점일수록 유리합니다. 다만 엔지니어 직무라면 외국어 역량에 지나치게 집중할 필요 없습니다.

열정과 패기의 중요성

면접위원들은 질문을 통해 지원자가 답변하는 내용과 태도를 살피면서 뽑을지 말지 마음속으로 결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면접위원이 보고 싶어 하는 점은 지원자의 열정과 패기입니다.

열정과 패기가 넘친다고 말해도 면접위원들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대체로 자기소개를 듣고 지원 동기를 질문하는데 이때 지원자의 답변과 태도를 보고 1차로 적합성을 판단합니다. 면접은 대체로 10~20분 정도 진행되지만, 첫인사를 나누고 2~3분 만에 면접의 향방은 정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의 답변과 태도를 통해 직접 느낄 수 있는 키워드는 ‘열정’입니다. 열정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느 기업이든 열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기업은 열정을 ‘내가 맡은 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완결하는 의지’로 해석합니다.

열정과 항상 함께 나오는 ‘패기’는 ‘객관적으로 내 역량과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맡은 일을 해내겠다는 의지’로 이해합니다.

태도로 보이는 열정과 패기

지원자가 변화를 선도하고, 창의성을 발휘하고, 도전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실제로 그렇게 판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열정은 말과 태도를 통해 그대로 전달됩니다. 면접위원은 지원자의 잠재력을 알고 싶어 합니다.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모범 답안은 없습니다. 그 자리에서 전달되는 지원자의 적극적인 의욕과 의지가 성공의 해답입니다.

면접은 사전에 주제를 정하지 않는 것만 빼면 프레젠테이션과 비슷합니다. 세미나나 회의에서 어떤 프레젠테이션이 청중의 관심을 끄는지 생각하면 곧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청중은 발표자에게 신뢰성과 진솔함을 느낄 수 없으면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면접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믿음직한 사람이고 진솔하다는 것을 전달하는 수단으로써 가장 효과적인 것이 열정입니다. 지원자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열정으로 해석된다면 그보다 성공적인 면접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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