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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심판 연봉 및 현실

축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축구와 관련된 직업 또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유명한 선수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심판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 글에서는 프로축구 심판의 연봉과 축구 심판의 현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로축구 심판의 연봉


국내 프로축구 심판은 기본급 없이 경기 수당만 받기 때문에 기본급에 수당을 추가로 받는 야구, 배구, 농구 심판보다 열악한 조건이라고 합니다.

프로축구 심판은 경기를 나간 만큼 수익이 생기는 프리랜서와 같으며 경기에서 심각한 오심을 했거나 큰 실수를 범해서 경기 배정 정지를 먹으면 아무런 수익이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K리그 1 심판의 경우 주심을 맡게 되면 한 경기당 200만 원을 받으며, 부심은 110만 원을 수령합니다. 연봉으로 환산해보면 1년 동안 심판을 하게 되며 벌 수 있는 연봉은 약 4,000 ~ 5,00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세계 최고의 리그로 불리는 프리미어리그 심판들은 사정이 나았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심판은 경험 수준에 따라 최소 6,200만 원에서 6,780만 원의 연봉을 받는다고 합니다.

또한 정규 연봉 외에도 그들이 맡은 경기에 대해 추가 수당이 발생하는데, 한 경기당 약 185만 원을 받습니다.

실제로 프리미어리그 심판 중 가장 유명한 마이클 딘과 마이클 올리버 주심은 연봉으로 1억 원 이상을 받고 있으며, 경기 수당으로만 5,000만 원의 추가 수입을 받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국제 대회에서 주심의 경기당 페이는 100만 원 수준입니다.

월드컵에 심판으로 참여하면 수입도 늘어납니다. 그렇기에 월드컵은 선수뿐만 아니라 경기를 이끄는 심판들에게도 ‘꿈의 무대’입니다. 최근 열린 카타르 월드컵 주심과 부심, VAR 심판 등의 경기당 급여를 기준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조별리그 한 경기 기준 급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심: 5,000유로(약 697만 원)
  • 부심: 2,500유로(약 348만 원)
  • 대기심: 2,500유로(약 348만 원)
  • VAR 심판: 3,000유로(약 418만 원)

16강전부터 열리는 녹아웃 토너먼트가 높은 단계로 올라갈수록 급여도 올라갑니다.

결승전과 같은 특별한 경기에서 주심의 경기당 급여는 1만 유로(약 1,393만 원), 부심·대기심·VAR 심판 등은 5,000유로(약 697만 원)까지 수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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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심판의 현실

프로축구 심판으로 활동을 하기 위해서 대부분 다른 일을 병행한다고 합니다.

그 예로, 2001년부터 심판 활동을 해온 강도준 부심은 평일에 서울 강동구청 환경미화원으로, 2003년부터 활동한 고형진 주심은 휴대전화 대리점 자영업자로 활동한 것이 알려졌습니다.

또한, 현재 K리그 심판 대부분이 4대 보험도 되지 않으며 직업적 특성으로 인해 대출을 받기도 어렵고 백 번을 잘해도, 한 번 오판하면 욕을 먹는 ‘고스트레스’ 직업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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