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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동시에 이직하는 연차별 준비 방법

대이직시대입니다. 요즘에는 첫 직장에서 뼈를 묻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그리고 적당한 시기에 적절하게 회사를 옮겨야 자신의 경력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연차별로 이직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직을 하려면


첫 직장에서는 적어도 2년 이상은 견딜 생각을 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이직 준비는 자신의 경력과 연차에 맞춰해야 합니다. 각 연차에 따라 처한 상황도 다르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직은 전체 커리어를 만들어갈 때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직장 생활에서 주기적으로 맞닥뜨려야 하는 순간입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계획을 짜는 게 당연하듯, 이직도 마찬가지로 차분히 장기적으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직-이미지

이직을 준비하는 신입사원이라면

1년 차는 회사 생활에 적응해서 한 사람의 직장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만드는 시기입니다. 커리어나 이직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그것보다는 프로페셔널한 직장인이 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입 사원에게는 어렵거나 중요도가 높은 업무가 주어지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고 만약 잘못되더라도 충분히 바로잡을 수 있는 수준의 일을 맡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맡은 업무에 대해 두려워하기보다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1년간 근무하면서 직무와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너무 낮다면 신입 사원으로 다시 도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수시 채용이 트렌드가 된 현시점에서 비록 업무 전문성은 높지 않지만 조직을 경험했고 취업에 성공했다는 사실은 분명히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단기간에 이직하는 것에 대한 기업의 부정적인 시각은 존재하고 그것에 대한 답변은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기존 회사에 대한 불만이 이직의 이유가 아니라 지원하는 기업의 성장성과 직무 적합도를 적극적으로 언급해서 조기 이직에 대한 기업의 의구심을 없애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년이 지나고 이직 생각이 난다면

3년 차에 접어들면 이제 그 회사에 완전히 적응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서투르고 실수했던 일들도 이제는 여유를 가지고 문제없이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 된 것입니다. 이제는 일하면서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됩니다.

보통 이 때 쯤이면 이직과 경력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경력에 도움이 되는지,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를 좀 더 다녀야 할지 아니면 이직 활동을 하는 것이 맞는지 경력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찾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경력을 토대로 직무를 바꾸거나 재직 회사의 산업군을 변경하는 것처럼 조금 더 구체적인 커리어 개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 경험을 토대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직무를 찾았다면 조금 리스크가 있다 해도 과감하게 도전해보는 시도도 좋습니다.

입사 후 5년 정도 되었다면

각 회사마다 직급 체계가 다르지만 보통 이 때 쯤에는 대리가 됩니다. 주요 업무를 담당하게 되고 업무 역량을 발휘하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입니다. 중간자 입장으로 상사와 후배 사이에서 고생도 많이 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업무에 대해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을 3년 정도로 보기 때문에 5년 동안 성실하게 자기 업무를 처리했던 사람이라면 어디에 가더라도 그 업무에 대해서는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직 시장에서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경력대는 5~10년 차인데, 그 경력대의 직장인은 업무 전문성, 회사에 대한 로열티 그리고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책임감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는 커리어 개발 방향을 대략적으로라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 가능성을 우선시할 것인지 아니면 안정적으로 가능한 오래 근무할 수 있는 곳을 목표로 할지 방향성을 정해야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방향 전환이 쉽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단기적인 시점에서 연봉이 올라간다면 회사를 옮기는 것이 맞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 이직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커리어 측면에서 보면 단기간의 최적화된 행동이 반드시 장기적인 최적화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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