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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비정규직 과다 채용 논란

2022년 5월 5일 오픈 예정을 위해 레고랜드가 대규모 채용에 나섰습니다. 강원 춘천 지역의 구직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지만 정규직 일자리가 전체 채용 인원 중 15%에 불과하다고 하여 지역민들이 실망하고 있습니다.

레고랜드 2022년 대규모 채용


레고랜드는 오픈에 앞서 대규모 채용을 공지하였고 채용 인원은 1,400여 명이라고 합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이 중 정규직은 200명 수준에 불과하다고 알려졌습니다.

2021년 11월에는 레고랜드 채용 저조 논란이 일었고 이번 한림대학교에서 열린 채용설명회에서 논란을 잠재울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여전히 레고랜드 측은 같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비정규직의 시급은 1만 원 이상으로 책정되었고 최소 5개월, 최대 1년 여 동안 놀이기구 운영과 식음료 관련 업무를 맡습니다.

레고랜드와 지자체의 신뢰 관계 무너진 듯

레고랜드와 강원도 사이에서 인력에 대한 쟁점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강원도 측은 1,600명의 정규직 인력을 채용할 것이라 밝혔으나 이번 레고랜드 채용설명회에서는 1,400여 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며 이 중 정규직은 200명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는 레고랜드와 강원도가 서로 주장하는 바가 다름을 의미하고 아직 인력 채용에 대한 서로 간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레고랜드가 채용설명회를 진행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네요.

한편, 강원도 레고랜드 지원부서의 한 관계자는 “테마파크 운영사가 외국 기업이라 우리 정서와 조금 동떨어진 부분이 있었다”며 “정식 개장 전까지 정규직 비용을 늘리도록 협의에 나서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레고랜드와 강원도의 협의하에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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