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위 제약사 대다수가 산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안정적인 직장으로 주목받습니다. 하지만, 평균 연봉과 근속연수는 10대 제약사라도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약사 연봉 모음
다음은 국내 10대 제약사 연봉 모음입니다.
- 유한양행: 9,600만 원
- 한미약품: 8,000만 원
- 종근당: 7,800만 원
- 보령: 7,500만 원
- 대웅제약: 7,300만 원
- HK이노엔: 7,300만 원
- GC녹십자: 7,000만 원
- 동국제약: 6,600만 원
- 제일약품: 6,300만 원
- JW중외제약: 6,200만 원
대기업 연봉과 비교
국내 10대 제약사에서 근무하더라도 대기업에 비하면 평균 약 10% 정도 적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기업 직원의 평균 연봉은 6,500만 원이었으며 제약사 직원의 평균 연봉은 약 600만 원 적은 5,9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