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리사 연봉 및 수요 증가 현상

2023년에는 보험업계에 중요한 이슈가 있는데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신 지급여력제도(K-ICS)입니다. 이로 인해 보험계리사 인력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어 연봉도 함께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보험계리사의 연봉과 보험계리사의 인기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험계리사의 연봉


우리나라 보험사에 소속된 보험계리사의 평균 연봉은 최소 1억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보험계리사의 경우 대부분 보험사에서 월 30만~50만 원의 자격 수당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특히, IFRS17, K-ICS에 대비하기 위해선 국내 보험사의 보험계리사 인력 충원이 필수적입니다. IFRS17을 도입하게 되면 보험사 부채(미래 고객에게 지급할 보험금) 평가가 ‘원가’에서 ‘시가평가’로 바뀌게 됩니다.

이로 인해 보험사들은 보험료, 보험금, 책임준비금 등을 새로 산출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계리 작업이 증가하고 복잡해져 보험계리사의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며 이 여파로 보험계리사의 연봉 상승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취업 시장에서 보험계리사는 억대 연봉은 물론 육체노동, 스트레스 강도가 세지 않아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누릴 수 있는 직업으로 꼽힙니다.

국내 보험계리사 공급 부족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보험사에 소속된 보험계리사 자격자 수는 1,14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보험시장 내 보험계리사 공급 인력은 수요에 비해 모자란 상태라고 합니다. 업계에서는 2023년부터 총 3,000명의 보험계리사가 필요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보험사들은 내부 보험계리사 인력 육성을 위해 나서고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2018년부터 보험계리사 인력 내부 육성을 위해 잡오프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보험계리사 2차 시험에 응시하는 직원에게는 업무 대신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심지어 보험계리사 준비 직원은 해당 기간 정상 업무를 하지 않아도 월급, 수당 등은 모두 받는다고 합니다.

동양생명도 올해 보험계리사 2차 시험 대상 직원에게 최대 5일 특별 휴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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