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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월급 수당 구조 및 현실

공무원은 한 때는 누구나 선망하는 안정적인 직업이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실수령액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공무원 월급의 구조와 공무원의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무원의 수당 구조


공무원이 받는 수당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정근수당: 2년 이상 근무 시 월급의 5 ~ 50% 연 2회 지급
  • 성과상여금: 기준액의 85~172.5% 연 1 ~2회 지급(하위 10% 제외)
  • 대우공무원 수당: 승진적체로 승진하지 못하면 월급의 4.1% 지급
  • 가족수당: 자녀를 제외한 부양가족은 최대 10만원, 자녀는 첫째 2만 원, 둘째 6만 원, 셋째 이후 각각 10만 원
  • 자녀 학비보조수당: 재외공무원 자녀 1명당 60달러 지급
  • 주택수당: 군인 및 재외공무원에게 지급
  • 육아휴직수당: 육아 휴직한 공무원에게 지급
  • 특수근무자 수당: 도서나 벽지에서 일하는 경우 지급
  • 위험근무수당: 위험 직무 종사 시 지급
  • 특수업무수당: 특수 업무 종사 시 지급
  • 업무대행 수당: 근무시간 외 업무 대행 시 지급
  • 군법무관 수당: 군법무관에게 월급의 8~40% 지급
  • 초과근무수당: 5급 이하 공무원 초과 근무 시 지급
  • 관리업무수당: 4급 이상 공무원 초과 근무 시 지급
  • 정액급식비: 전 공무원 14만 원 매월 지급
  • 명절휴가비: 설과 추석에 월급의 60% 지급
  • 직급보조비: 전 공무원 15만 5,000원(9급) ~ 75만 원(1급) 매월 지급
  • 연가보상비: 연가 미사용시 지급

수당 가운데 직급보조비와 정액급식비는 ‘출근’만 하면 모든 공무원이 받는 돈입니다. 또 9급 공무원은 누구나 설·추석에 연간 본봉의 60%를 명절휴가비로 받습니다.

초과근무수당은 한 시간 단위로 수령하며, 성과상여금은 매년 하위 10%(C등급)를 제외한 대부분의 공무원이 받습니다.

또한,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긴 하나 연평균 100만 원의 복지포인트나 건강검진(30만 원), 콘도 이용권 등 수당 외 혜택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무원의 월급과 현실

사실 공무원 봉급 인상은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아무래도 국가를 위해 일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본봉 등을 제외한 수당이 적지 않다.’라는 의견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근 국가직 공무원 수가 늘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고, 국가직 공무원 인건비도 늘어난 상황이다 보니 공무원 봉급 인상이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공무원 수당은 직급·호봉·업무별로 천차만별이고 같은 9급 1호봉이라도 보수가 들쭉날쭉합니다. 또한, 민원처리 부서에 일한다면 야근이 잦은 편이고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공무원은 최저임금법이 아닌 공무원법에 따라 급여를 받으므로 공무원 수당은 오를지 동결될지 언제나 미정입니다.

공무원-평균-승진-소요기간-이미지

공무원은 6급까진 호봉제라 기본급이 차곡차곡 쌓이는 구조이며, 기초지자체 과장급인 5급으로 승진하면, 보수가 꽤 많아지는 구조입니다.

다만 9급에서 5급까지 평균 승진 소요 기간은 24.4년(지방직 기준)이라 상당히 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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