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최초 100주년을 맞은 메리츠화재는 대한민국 보험의 선두주자로 평가받는 기업입니다. 이 글에서는 메리츠화재의 연봉 및 복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리츠화재 연봉
메리츠화재는 손보사 가운데 높은 연봉을 자랑합니다. 인턴조차도 상당한 급여를 수령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메리츠화재는 인턴십 공고에 인턴 기간 중 월 300만 원을 지급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리츠화재 신입사원 연봉은 5,900만 원이며 메리츠화재 평균 연봉은 약 1억 2,103만 원으로 삼성화재(1억 3,602만 원)에 이어 손보업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각 사별 연봉 상위 10% 기준으로 했을 때는 메리츠화재가 가장 높다고 합니다.
메리츠화재 복지
메리츠화재가 직원에게 제공하는 복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개인연금 지원
- 저축기금 지원
- 저축장려금 지원
- 선택적 복지 Point제도: 자기계발, 숙박, 여행, 건강 등 자율적 사용 가능한 복지카드 지급
- 학자금 지원: 임직원자녀의 유치원, 고등학교, 대학교 학자금 지원
- 임직원 출산 축하수당: 임직원 본인 또는 배우자자녀 출산 시 축하금 지급
- 치과의료비 지원: 임직원 또는 배우자에 대한 치과 치료비 지원
- 자가운전보조비: 과장급 이상 전 직원 자가운전 보조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