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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연봉 및 전망

소설가는 등장인물, 사건, 배경 등을 구상하고 주제를 결정하여 일정 형식의 소설을 저술합니다. 이 글에서는 소설가의 연봉 및 전망, 업무환경과 하는 일 그리고 소설가 되는 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설가가 하는 일


문학은 언어를 통해 작가의 사상이나 감정을 전달하는 예술입니다. 작곡가가 음악을 통해 자기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듯, 소설가는 언어와 문자라는 형식을 통해 제 생각을 담아냅니다.

소설가는 소설의 줄거리나 등장인물을 결정하고 필요한 경우 역사적 배경이나 사건 현장을 조사·분석하고, 가상의 세계 등을 검토하여 소설의 내용에 적합하도록 정리합니다. 소설은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진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소설가는 자신이 써 내려갈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을 설정하고,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 등장인물을 만들어내며, 스토리를 엮어낼 주요 사건을 창조해 현실감 있는 이야기로 꾸며냅니다.

자신의 소설을 각종 문예지와 잡지, 신문 등에 발표하거나 책으로 엮어 출판하거나 인터넷에 연재하기도 합니다. 소설가는 역사, 추리, 무협, 애정, 전쟁, 과학 등의 한 분야를 전문으로 하기도 하며, 저술물에 대한 인세, 원고료, 저작권료를 계약하는 업무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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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업무환경

소설가는 언제나 새로운 창작품을 발표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타 직업인들보다 스트레스가 많은 편입니다. 소설가는 자신의 집에서 직접 작업하는 등 작가의 상황에 따라 작업환경은 차이가 있습니다.

소설가가 되는 방법

대학의 국어국문학과, 문예창작학과 등에서 관련 교육을 받으면 소설가로 활동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학과에 진학하면 다양한 작품과 작가를 분석하게 되고 습작 훈련을 통해 문장력, 표현력 등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도적 교육보다는 작가적 자질을 스스로 키워나가는 노력이 더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평소 독서와 사색, 글쓰기 연습을 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이밖에 각종 문화센터, 대학교 내의 평생교육원 등에서 개설하는 작가양성과정을 통해 창작훈련을 전문적으로 받고 자신의 문학적 소질을 키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소설가로 진출하는 경로는 매우 다양합니다. 일간지의 신춘문예 당선, 전문지·동인지의 추천, 출판사, 문학 잡지 등의 공모전 당선, 혹은 개인 창작집 발표 등을 통해 등단하여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등단 후에는 출판물, 잡지, 신문, 인터넷 등의 매체에 연재 및 기고함으로써 작가로 활동합니다.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을 통해 작품을 연재한 다음 책을 발간하는 작가들도 늘고 있습니다.

소설가는 대부분 프리랜서로 활동하기 때문에 별도의 승진체계는 없습니다. 하지만 작가로서 인지도가 올라가면 높은 원고료를 받을 수 있으며, 대학이나 교육기관 등에서 문학작품이나 작가 양성과 관련한 강의를 할 수 있습니다.

글로 이야기를 구성해 내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한글을 정확히 알고 표현할 수 있는 국어문법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어휘력이 풍부해야 하므로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 언어에 대한 감각을 키워야 하고, 글로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표현력과 문장력을 갖춰야 합니다.

  • 관련 학과: 국어국문학과, 문예창작학과, (연극)영화과 등

소설가 연봉

소설가의 연봉은 별도로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소설을 써 책을 내고 판매부수에 대한 인세를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웹소설 작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글을 쓰면 몇 백원 수준에 불가하지만 어느 정도 인기를 끌게 되면 한달에 500만원도 인세를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들 웹 작가들은 소위 작품 하나만 대박을 터뜨려도 수억원대 돈방석에 앉을 수 있습니다. 이미 한 해 수입이 10억원을 넘는 작가가 10명을 넘었습니다. 일례로 웹소설 작가 박수정은 최근 카카오TV ‘빨대퀸’에 출연해 지난해 웹소설로 10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고 공개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웹소설 서비스업체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에서 수상만 해도 1억~2억원을 받습니다. 지난달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가 연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에서 내건 대상 상금은 1억 2,000만원입니다. 네이버웹툰도 총상금 8억원을 걸고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작품 하나가 드라마나 영화, 공연으로 이어지면 사정이 더욱 나아집니다. 웹소설의 장점을 엮은 파생상품이 성공하면 수입이 더 늘어납니다.

일단 소설이 인기를 얻기만하면 웹소설 IP(지식재산권)는 웹툰·드라마 등으로 확장되며 수억에서 수십억원에 달하는 추가 수익을 계속 창출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두가 잘나가는 건 아닙니다. 작가의 대부분은 수입이 연 1,500만원에도 못 미칩니다.

실제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발표한 ‘플랫폼노동종사자 인권상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웹툰·웹소설 노동자는 하루 평균 9.8시간을 일하고 월평균 플랫폼으로 183만원 정도를 번다고 합니다. 노동 시간 대비 높은 금액이 아닐 뿐더러, 그 안에서 수입 격차도 상당합니다.

소설가 전망

소설가는 영향력 있는 문예지가 폐간되거나 기업의 사보, 정기간행물 등의 발간이 위축되면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문예지나 잡지, 사보 발간에 대한 기업의 투자가 줄고, 인쇄 출판물이 디지털 매체로 상당 부분 대체되면서 문예지 및 잡지 등을 통해 등단할 기회도 다소 줄었습니다.

또한, 출판산업 사업체 수가 줄고 매출이 감소하는 점은 소설가들이 전업 작가로 활동을 유지하는 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쇄 출판물이 아니더라도 인터넷 기반의 작가 플랫폼을 통해 작품활동이 가능해지면서 온라인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작품을 공유하는 작가들의 활동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출판 문화산업진흥원(2017)의 『웹소설 산업 현황 및 실태조사 연구용역 보고서』에서는, 2016년 국내 웹소설 시장의 전체 규모를 1,800억~2,000억이 될 것으로 예측했으며, 2016년에 플랫폼 업체의 평균 유통작품 수는 8만 2,322개, 등록 작가 수는 5,995명, 1개월에 평균적으로 등록되는 작품 수는 1만 45건이라고 보고하였습니다.

웹소설 등 인터넷 연재 출판콘텐츠의 증가와 1인 출판 및 자가출판의 활성화 등으로 그동안 안정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온라인 출판콘텐츠의 생산과 유통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또한, 인생의 후반기에 문학계에 등단하고자 하거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자 하는 경력개발 욕구 등에 따라 작가로 활동하려는 사람들의 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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