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은 얼마 전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기업입니다. 최근 취업시장에서 비투엔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비투엔의 신입사원 초봉 및 복지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투엔 신입사원 연봉
비투엔은 최근 대졸 초임 연봉 4,00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이는 지원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조건입니다.
비투엔의 대졸 초임 연봉은 빅데이터·AI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 중소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참고로 과거 비투엔의 대졸 초임 연봉은 약 3,200만 원대였습니다.
비투엔의 복지
비투엔은 직원 이탈 방지를 위해 스톡 그랜트 제도를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전격 도입했습니다.
최근 빅테크 기업들이 앞다퉈 도입하는 이 제도는 임직원에게 회사가 주식을 직접 무상으로 줘서 근무 의욕을 고취하는 보상 체계로 스톡옵션보다 현금화 조건이 더 좋습니다.
비투엔의 알려진 복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근속연수 상관없이 복지포인트 500만 원 지급
- 건강검진 대상 기준 본인/직계가족 지정 1인
- 주거안정을 위한 월세, 전세, 매매 이자 지원
- 유연근무제
-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 및 훈련 지원
- 무제한 음료 및 간식 제공
- 휴게실에서 닌텐도 게임 가능
- 단체 상해보험
- 자녀 학자금 지원
- 전 직원 대상 스톡그랜트 제도 운영
- 교육 및 자격증 취득 지원
- 우수사원 포상
- 장기근속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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